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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농가에 맛있는 바나나와 구아바가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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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수 작성일 24-12-03 16:58 조회 15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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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정 농장주,100그루의 바나나와 파파야, 구아바, 레몬, 올리브 등 재배
400평 규모의 바나나 전용 스마트팜 조성도 계획

커피로 시작해 6년동안 열과과수 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김기정 농장주.사진=고은정 기자

[천안(충남)=데일리한국 고은정 기자] "충남 천안에 맛있는 바나나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따뜻한 곳에서 자라는 대표 열대과일 바나나가 충남 천안에 주렁주렁 열렸다.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커피에 반하나’ 농장 비닐하우스엔 낯선 작물이 가득하다.


천안 지역에서는 최초로 커피와 바나나를 재배하고 있는 이 농장은 총 0.2㏊ 규모로 커피와 바나나 외에 파파야와 구아바 등 아열대 과수류 여려종이 자라고 있다.

김기정 농장주의 바나나 비닐 하우스에는 100그루의 바나나 나무가 있다. 

하우스 문을 열고 들어가면 향긋하면서 이국적인 바나나 냄새가 확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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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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