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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커피…충남 천안에서도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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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수 작성일 24-12-03 17:03 조회 1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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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확한 바나나를 농협 로컬푸드 직거래로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아열대 작물을 재배하는 곳이 증가하는 가운데 충남 천안에서도 바나나와 커피를 재배하는 농장이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는 25일 지역 내 아열대 시설농업 견학과 애로사항 청취 등을 위해 천안시 목천읍 교촌리의 한 체험 농장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천안시와 천안시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개원한 윤주농원은 비닐하우스 2동 2878㎡ 면적에 바나나 100주와 커피 250주, 파파야, 무화과, 블루베리, 구아바 등 아열대 과수류 7개 품목을 재배한다.

충남 천안시 목천읍 일원의 한 농장에서 자라고 있는 바나나.충남 천안시 목천읍 일원의 한 농장에서 자라고 있는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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